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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6

국가과제 제안서 잘 쓰는 법 1. 제안서 구조2. 개요 잘 쓰는 법3. 필요성 잘 쓰는 법4. 목표 및 내용 잘 쓰는 법5. 정량적 목표 잘 세우는 법1. 제안서 구조제안서의 구조는 보통 아래와 같습니다.  1. 개요 및 필요성2. 목표 및 내용3. 추진전략 및 추진체계4. 활용방안 및 기대효과5. 사업화 전략6. 예산 2. 개요 잘 쓰는 법기술개요는 기술의 개념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첫 장에서 임팩트를 주어야 하기 때문에 어떤 기술인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그림과 함께 5줄 내외로 기술을 요약하여 설명합니다. 또한 기술 내용을 구체적 항목으로 나타내야 합니다. 장황하게 기술을 설명하는게 아니라 몇개의 항목으로 구체화 하여 어떤 기술을 개발할 것인지 한눈에 전달할 수 있도록 합니다.  임펙트 있는 그림 + 5줄 내외 내용 요약+.. 2025. 1. 28.
국가과제 제안서, 보고서 다운로드 받는 법 1. ntis (https://www.ntis.go.kr/ThMain.do)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국가연구개발사업 관련 과제공고, 과제/성과(논문특허), 연구시설/장비 정보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www.ntis.go.kr - 어느 회사가 어느 과제를 하고 있는지 정도는 알 수 있음.- 원문이 있는 경우도 있고 없는 경우도 있음.- 국가과제 보고서는 결국 science on 으로 연결됨  2. 사이언스온(https://scienceon.kisti.re.kr/main/mainForm.do) 과학기술 지식인프라 ScienceON (사이언스온)KISTI 사이언스온은 연구과제, 학술, KCI, 대학 논문과 참고문헌, 특허 검색, 논문 인용 및 요약, 과학 트렌드 등 서비스를 제공합니다.scienceon.kisti.. 2025. 1. 28.
제안서에서 기대효과는 어떻게 써야할까? 제안서에서 요구하는 기대효과는 크게 셋으로 나뉜다. 1. 과학/기술적 기대효과2. 경제/사회적 측면 기대효과글쓰기는 항목만 잘 나눠도 쓰기가 한결 편해진다. 각 기대효과의 세부항목을 만들어보았다. 1. 과학/기술적 기대효과- 과제로 개발하는 기술에 기대하는 것- 기술 확장 적용에 대한 기대- 기술 발전에 대한 기대2. 경제/사회적 기대효과- 고객이 얻을 이득에 대한 기대- 산업계가 얻을 이득에 대한 기대 (국산화, 일자리창출)- 국내 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 (시장선점)- 해외 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일단 이렇게 나눠보았고, 구체적인 내용은 제안서 주제에 맞게 쓰려고 한다. 2025. 1. 28.
제안서에서 활용방안은 어떻게 써야할까? 글쓰기는 항목만 잘 나눠도 쓰기가 한결 편해진다. 개발된 기술이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지 카테고리를 나눠보았다. 1) 기술의 직접 활용2) 기술과 연관된 다른 분야에서의 활용3) 국내 시장 진출 확장에서의 활용4) 해외 시장 진출 확장에서의 활용 2025. 1. 28.
국가연구개발비 기준 국가연구개발비가 과제를 주는 기관 별로 다른 줄 알았는데 법령으로 정해져 있었다. https://www.law.go.kr/%ED%96%89%EC%A0%95%EA%B7%9C%EC%B9%99/%EA%B5%AD%EA%B0%80%EC%97%B0%EA%B5%AC%EA%B0%9C%EB%B0%9C%EC%82%AC%EC%97%85%EC%97%B0%EA%B5%AC%EA%B0%9C%EB%B0%9C%EB%B9%84%EC%82%AC%EC%9A%A9%EA%B8%B0%EC%A4%801. 직접비와 간접비연구개발비는 직접비와 간접비로 나뉩니다. 1) 직접비 :  인건비, 학생인건비, 연구시설ㆍ장비비, 연구재료비, 연구활동비, 연구수당, 보안수당, 위탁연구개발비, 국제공동연구개발비, 연구개발부담비로 사용할 수 있다. 2) 간접비 : .. 2025. 1. 28.
한글 스타일 설정 방법 (제안서 쓸 때 제목,내용 서식) 국가과제 연구 제안서를 쓰다보면 아래와 같이 제목과 내용에 여러 단계가 생기게 됩니다. 1. 연구내용 1) 1차년도 (1) 첫번째 내용 - 내용에 대한 설명 위 경우는 4개의 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때 각 단계를 한 눈에 구분하기 위해 들여쓰기를 사용하는데요. 들여쓰기 뿐 아니라 폰트와 bold 도 사용됩니다. 각 단계에 해당되는 줄 마다 블록을 씌워 가며 들여쓰기를 설정하고 폰트를 설정하는 것은 귀찮은 일입니다. 이런 경우 스타일을 사용하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서식]-[스타일]에 들어가면 아래와 같은 창이 나오는데 + 를 클릭하여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스타일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므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아래는 제가 자주 사용하는 스타일입니다. 대분류 : 폰트 14, .. 2023.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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